대한외과의사회 학술대회와 총회가 지난 3월 26일 용산 드래곤 시티에서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가 신임회장으로 추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대한외과의사회 임원을 맡을 때는 몰랐던 것을 많이 알게 되었고 그 과정에 선배님들의 도움과 노고를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처음처럼 열심히 소임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의사가 행복해야 국민이 행복하고
외과의사가 행복해야 의사가 행복합니다.
좀 더 균형을 갖춘 의료 정책이 펼쳐 지기를 요구하고 그 요구를 달성하기 위해 큰 정책 작은 정책 살피면서 나아가겠습니다.
선배님들 현 이사님들 그리고 회원님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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