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23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7 필독) 마약류 처방전 확인 의무 이세라 10-13 277
236 핅독) 마약류 자가 처방 금지 이세라 10-11 293
235 구인 이세라 02-07 2827
234 알면서도 외면하는 필수의료 해결책 이세라 08-28 4888
233 치료재료 구입 상한금액 신고제 이세라 07-04 5877
232 대장내시경 EMR과 폴립절제술 청구 이세라 06-08 6001
231 회의전 대정부 요구 사안 이세라 06-03 5814
230 의사면허 취소법 대통령 거부권이 필요하다. 이세라 05-15 5787
229 마약류 취급 주의 이세라 05-04 5841
228 4인이상 의사가 있는 병원 - 마약류관리자 주의 요망 이세라 05-03 5841
227 실손보험 관련, 과잉진료 방지 주의의무와 실손보험금 감액 판결… 김해영 04-20 6080
226 냄비 속 개구리 이세라 04-18 6167
225 의료소송까지 진행되기 전 조정절차로 해결하는 절차.. 김해영 04-13 6278
224 의사인 내가 간호법을 지지하는 이유..(한겨레 보도), 근본 문제… 김해영 04-13 6323
223 필수의료 살리기는 급여기준 개선부터 이세라 04-10 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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