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의 현대 의료기 사용을 합법화 하겠다는 일부 국회의원들.
그것을 상식이라고 주장하는 것..
이에 대응하는 논리는 무엇일까???
가만 생각하니 이런 비유가 생각난다.
이슬람식 율법을 기독교식으로.....???
..
유대교식 기도회를 힌두교도에게????
한의학과 의학 둘은 철학과 이념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 시켜야 하나???
설득하기도 입이 아프고 글을 쓰기도 손꾸락이 힘들다.
한의학 세계화을 하려면
동의보감의 치료효과를 검증 하고
한약의 안전성과 효능 검증부터 해야 하지 않나?
한약재 들고 FDA 나 CE 인증부터 받고 세계화 이야기 하는 것이 옳지 않겠나.... 그런뒤에 의료기기 사용 여부를 이야기 하는 것이 어떠한가???
한의사가 개인적으로 현대의료기 사용하면 한의학이 세계화 하겠나?
의사들 의료 행위 가격은 똥값보다는 나아야 할것 아닌가?
전부 미용 성형이나 하게 만들고 아프면 인공관절이나 하게 만드는게 정상인가?
상식이 통했으면 좋겠다..
표로 통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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