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기에 생각해 보니
자동차보험이 심평원으로 이관된 뒤에 국민들이 얻은 이익은 무엇인가??
치료 혜택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 지 아니면, 검사를 마음놓고 받을 수 있는지??
그렇다고 자동차 보험료가 대폭 하향조정되었는지 ?
즉 지금 진행되고 있는 실손보험 심평원 이관도 자동차 보험도 모두 보험회사의 배만 불리는 일이라는 점이다.
보험 가입시에는 온갖 감언이설로 국민들에게 보험가입을 유도 한 뒤에 잇속을 채우다가
자신들의 잘못된 설계로 이익이 줄어들자
국민에게 의사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길을 막고 물으라
보험료를 내고 보험금 지급을 받을 방법이 있는데, 그것을 굳이 안받는, 안받겠다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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